법무법인 슈가스퀘어 대표변호사 박지영 변호사는 20여 년간의 상담, 자문, 소송 수행을 통하여 법률 분야 전반에 대하여 법률전문가이자 의뢰인에 대한 삶의 조력자로서의 폭넓은 경험을 쌓으면서, 법률가의 역할과 법무법인의 사명에 관하여 고민한 끝에 법무법인 슈가스퀘어를 설립하였습니다.

정부기관, 산업협회, 기간통신사, 프랜차이즈 가맹 본사, 완구회사, 사회복지법인 등 다양한 회사 및 단체의 자문변호사로 일하며 법적 분쟁의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하였으며 각종 분쟁의 초기 단계에서 적절한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분쟁의 조기해결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분쟁이 소송으로 비화된 경우, 가장 빠른 시간 안에 가장 확실한 승소를 얻어낼 수 있는 종합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직접 수행함으로써 고객사의 이익을 충실히 지켜냈습니다.

김철웅 변호사는 기업 및 금융 관련 자문 업무와 자본시장 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내외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변호사입니다. 한국 변호사로는 드물게 해외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한국 변호사 자격 외 베트남변호사 협회 등록 변호사로써 아세안 지역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4년 라오스 업무(S건설사의 수력발전소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 다수의 기업을 대리하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상사중재와 같은 국제 분쟁 자문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국내 은행/카드/증권/보험/자산운용을 비롯한 다양한 금융기관의 해외진출을 담당하였으며, 그 외에도 국내외 프로젝트 파이낸싱, 유동화 증권 발행, 상장 자문, 인수 합병 등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슈가스퀘어 파트너변호사 성주경 변호사는 국내 대기업 오너일가 및 중견기업 가문 사건들을 다수 담당한 가사/상속 전문 변호사로서, 이혼, 상속, 상속세/증여세, 성년후견, 입양, 학교폭력, 소년 사건 등을 주로 다루며 의뢰인의 상처를 치유할 뿐만 아니라 가족들 간 분쟁을 예방하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슈가스퀘어 남하나 변호사는 중견 건설회사의 법무팀장을 역임하고 노동위원회의 권리구제대리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지부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는 등 건설, 노무 분야에 있어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법률전문가로서, 의뢰인과의 소통을 기본으로 법률가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이를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뜻에 이끌려 법무법인 슈가스퀘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열정 가득한 변호사님들과 함께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이의석 변호사는 서울출입국·외국인청에서 난민관련 소송 대응 업무를,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서 사회복지심판과/국토해양심판과가 담당하는 행정심판 사건 검토 업무를,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에서 범죄피해자 지원 등 업무를 공익법무관으로서 수행하였습니다. 이후, 법무법인 박앤정에서 토지보상 및 재개발·재건축 관련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였으며, 법무법인(유한) 로고스에서는 민사, 형사, 행정, 가사, 자문 등 업무를 수행하며, 다양한 법적 분쟁을 해결해왔습니다. 이제 법무법인 슈가스퀘어에서, 원활한 소통과 가장 깊이 있는 검토를 기본으로,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슈가스퀘어의 김기동 미국 변호사는 한국과 미국에서 폭넓은 법률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미국에서 성장하여 로스쿨을 졸업한 후, 뉴욕의 대형 로펌에서 국제 중재 변호사로서 한국 대기업 및 글로벌 회사를 대리하였습니다. 또한, 뉴저지와 뉴욕에서 개업하여 이민 및 스타트업 회사들의 미국 진출에 필요한 법적 문제를 포함한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수행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한화그룹 법무실에서 M&A, 국제소송 및 해외 분쟁을 담당하는 사내 변호사로 근무했으며,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법무실에서는 해외 무기 수출 계약을 담당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사내 변호사로서의 경험 외에도 명망 있는 법무법인에서 국제 계약, 분쟁 해결 및 다국적 기업의 국내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정해진 답을 전달하는 변호사가 아닌, 각 사건에 맞는 최적의 해결책을 찾아 제공하는 변호사가 되기 위해 슈가스퀘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